오키나와
맛도 튀어나오는 『치무후가스』 범람 버거
맛보다
오키나와 본도 남부
2018/10/19
나하 공항에서 차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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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 버거 메뉴로 유명한 「치무후가스(チムフガス)」는 나하 공항 남쪽, 도미구스쿠 시 세나가지마 섬 「우미카지 테라스」에 있어요. 우미카지 테라스는 공항 근처에서 예쁜 바다와 석양을 즐길 수 있는 복합상업시설입니다.
아메리칸 POP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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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피규어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참고로 가게 이름인 「치무후가스」는 오키나와 말로 ”만족시킨다”와 ”놀라게 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범람 버거는 그 말 그대로 인듯!
범람 버거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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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범람 버거!무려 100g이나 되는 특대 패티 2장(합계 200g)에 양상추와 토마토, 두께가 2센티미터는 될 것 같은 굵게 썬 베이컨도 100g! 여기에다 계란 샐러드와 바삭하게 구운 치즈를 끼워, 총 무게가 무려 500g을 넘는 놀라운 햄버거예요 ㄷㄷㄷ
모양도 맛도 베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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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먹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므로 당연히 나이프와 포크가 준비됩니다. 크기만 하고 맛은 보통 아닌가?하고 얕보면 안돼요. 패티는 육즙이 가득하고, 소스도 맛난답니다!야채도 신선해요.
알고 싶죠? 그 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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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보카도 버거. 아보카도 반이 과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삭바삭 치즈가 튀어나온 치즈버거와 포치기 도그 등.. 하나만 먹어도 배가 꽉 차니 다른 메뉴를 먹기 위해서는 다시 와야겠죠?
주소 | 오키나와 현 도미구스쿠 세나가174-6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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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098-851-8782 |
영업 시간 | 11:00~20:00 |
휴무일 | 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