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빈가타와 가스리 원단을 찾으시나요?「하라쿠니 상점」
사다
나하
2018/10/19
예복부터 무대의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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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쿠니 상점(原國商店)」은 우키시마 도리(浮島通り)에서 빈가타(紅型)・가스리(絣) 원단 및 옷감, 류큐 전통의상, 에이사 축제 의상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원단과 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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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에는 원단이나 옷감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멋이 있는 가스리 무늬 옷감이나 색색깔 원단들, 어느것 하나 훌륭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2부식 기모노(류큐 전통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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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복인 2부식 기모노도 있습니다. 2부식 기모노란 누구나 간단히 입을 수 있는 상하의가 분리된 기모노인데요, 위는 하오리로, 아래는 랩스커트처럼 되어 있어 간단하게 입으실 수 있어요.
오키나와 기념으로 한 번 입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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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S・M・L 3종류인데요, 몸에 피트되게 입는 기모노가 아니므로 조절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거의 14000엔~16000엔 정도. 시착도 가능합니다.
원단을 사서 오리지널 소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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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타와 가스리는 끊어서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1m에 500엔~600엔 정도로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재봉을 잘 하시는 분들은 이 원단을 가지고 멋진 소품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주소 | 오키나와 시 마키시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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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098‐863‐0966 |
영업 시간 | 10:00〜18:00 |
휴무일 | 1월1일~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