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3월의 교토를 더 즐기기 위해서. 외출하기 전에 읽고싶은 참고서

방문하다
2019/06/28

교토에서 빨리 피는 벚꽃을 즐기자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매화나 복숭아꽃이 연이어 피어, 아름다운 색과 향을 전해주는 화려한 계절입니다.
교토에는 벚꽃의 명소라고 불리는 유명한 스폿이 많지만,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는 벚꽃을 보러 외출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사쿄구의 죠토쿠지에는 3월 중순부터 하순에 만개하는 진홍색 오카메 벚꽃(オカメ桜), 후시미구의 다이고지에는 가와즈 벚꽃(カワヅザクラ)과 시다레 벚꽃(枝垂桜)이 유명하여, 예년 3월 중순~하순에 걸쳐 절정을 이루어 인기가 대단합니다.

히나인형에 기대는 마음

일본에서는 3월 3일은 복숭아의 명절이라고 불리며, 여자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히나마츠리]가 전국 각지에서 행해집니다.
교토에서도 시모가모 신사의 [나가시비나]나 이치히메 신사의 [히나마츠리]등이, 3월의 절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형의 절로도 알려진 가미교쿠의 호쿄지에서는 예년 3월 중 [봄의 인형 전]이 개최되어 역사있는 인형과 등신대 인형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 될 것입니다.

날씨가 맑은 낮에도 방심은 금물

3월의 교토는 아침저녁을 중심으로 매우 추워지는 날이 적지 않기 때문에, 따뜻한 복장을 명심하세요.
신사불각의 내부 특별공개 등에 가실 때에도 큰 목조 건물은 상상치도 못하게 춥습니다. 신발을 벗을 기회도 많기 때문에 두꺼운 양말을 신는 등 방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라이트 업 등의 이벤트에 가실 때는 잊지 않고 상의를 착용해 두면 밤에 외출할 때도 추위에 떨지 않을 것입니다.

추위 대책은 필수사항

맑은 날의 낮에는 따뜻한 날도 있고, 4월이 가까워지면 기온이 안정되어 나날이 봄의 관광 시즌이 도래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 교토는 예년의 평균기온 6~10도로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밑도는 경우도 많아서 특히 아침저녁 매우 춥습니다.
낮에 외출 시에도 윗옷을 챙겨입고, 아침저녁 시간대에는 목도리도 필요할 정도입니다. 명심하세요!!

방한 굿즈를 꼭 챙기세요!

기온의 차가 큰 이 시기에 여행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 저렴한 방한대책으로 손난로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등이나 허리 등 붙이는 손난로라면, 간편하게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지속성이 우수하여 장시간 나들이에도 효과적이어서 여행 중의 방한대책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