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알고 있나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오마모리(부적)]에 대해서 간단 해설

사다
2019/09/03

부적 [오마모리 (お守り)]이 뭐죠?

부적 [오마모리 (お守り)]은 행운이나 건강 등을 빌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휴대하여 그 효험을 얻는 것입니다.
기원한 부적은 다양한 모양과 소재로 감싸서 장식하고 있습니다.
주로 신사(神社)나 사원(寺院)에서 얻은 것들은 아름다운 일본식 디자인의 부적 봉투에 넣어서 중요하게 취급합니다.

부적 [오마모리 (お守り)]본연의 의미란?

부적 [오마모리 (お守り)]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의 도구가 아닙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는 이른바 선언을 자각하는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즉 신불이 지켜 준다는 겸허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마음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서 보관할 경우 눈에 띄는 장소에 내어 놓고, 가능한 한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또한 항상 지갑이나 가방 등에 넣어 다니는 것이 더 좋은 효험을 얻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적 [오마모리 (お守り)]을 허술하게 취급하지 않도록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을 평소부터 가져봅시다.

어디에서 구할 수 있죠?

기념품 가게에서 수여 하는 부적 봉투도 기념이 되지만, 역시 강한 효험이 있는 부적을 원하시면 신사 불각(寺社仏閣)을 둘러보세요.
신사·사원 모두 사무소 [샤무소(社務所)] 또는 수여소[주요쇼(授与所)]라는 곳에서 지폐와 부적 등을 유료로 수여 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구매 · 판매]라 하지 않고 [주시다, 수여 하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나요?

부적은 참배하기 전에 수여 하셔서, 참배 시 양손으로 감싸서 기원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기본적으로는 본인의 정성이 깃든 것으로 여겨집니다.
선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받은 사람이 곤혹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종교의식의 차이도 있음므로, 여행지의 특산품 같은 감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